필리핀 이글릿지 골프장은 18홀 코스 4개, 72홀 골프 코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996년 개장하여 앤디다이 코스는 7,2632yard로 가장 어려운 죽음의 코스로 불리며 많은 계곡으로 인해 헤저드와 사람키 2~3배의 벙커 등 필리핀 최고의 난코스로 손꼽힙니다. 아름답고 광대한 대지의 골프장으로 국제적인 챔피언스 코스입니다.
전체적으로 페어웨이와 그린이 좁아 정확성을 요구하는 샷이 필요하지만 해발 180m에 위치하여 항상 시원한 바람이 부는 것이 장점이고 난이도를 달리해 초보에서 상급 골퍼들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골프장입니다.
아름답고 고요한 아침의 풍경입니다.
평온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선물합니다.